'임무를 교대합니다'…미소 짓는 김재연 상임대표와 윤희숙 전 상임대표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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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12:26 / 수정: 2024.07.03 12:26
윤희숙 진보당 전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진보당 3기 이취임식에 참석해 김재연 상임대표(왼쪽)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윤희숙 진보당 전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진보당 3기 이취임식에 참석해 김재연 상임대표(왼쪽)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윤희숙 전 상임대표, 김재연 상임대표(왼쪽부터).
진보당은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당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결과 김 전 의원이 전체 투표자 28194명 중 19464명(69.04%)의 표를 받아 3기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김재연 상임대표(왼쪽)에게 감사패 받는 윤희숙 전 상임대표.
김 대표와 함께 신창현·장진숙 일반대표,김창년 노동자당 대표, 이대종 농민당 대표,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이경민 빈민당 대표가 차기 지도부로 선출됐다.
축사 들으며 미소 짓는 윤종오 의원과 윤희숙 전 상임대표, 김재연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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