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합동 현장 감식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화성=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화성=임영무 기자]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합동 현장 감식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감식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9개 기관 40여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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