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100억 횡령 사고' 금감원장과 냉랭한 분위기 [TF사진관]
입력: 2024.06.19 10:56 / 수정: 2024.06.19 11:14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조병규 행장은 이날 간담회 참석에 앞서 최근 벌어진 100억 원대 횡령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남윤호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조병규 행장은 이날 간담회 참석에 앞서 최근 벌어진 100억 원대 횡령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남윤호 기자

기념촬영을 위해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빈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념촬영을 위해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빈들을 기다리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은행장' 간담회에서 최근 벌어진 100억 원대 횡령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조 행장은 이날 간담회 참석 직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은행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간담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짓는 조병규 우리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짓는 조병규 우리은행장.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모든 임직원에게 내부통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해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경상 소재 한 지점에서 약 100억 원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냉랭한 분위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냉랭한 분위기.

간담회 갖는 금융감독원-국내 은행.
간담회 갖는 금융감독원-국내 은행.

착석하는 조병규 은행장.
착석하는 조병규 은행장.

100억 회령 사고에 사과한 조 은행장.
100억 회령 사고에 사과한 조 은행장.

국내 은행에 강도 높은 비판한 이복현 원장.
국내 은행에 강도 높은 비판한 이복현 원장.

조병규 행장이 이복현 원장의 모두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조병규 행장이 이복현 원장의 모두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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