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의료개혁특위 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이재협 보라매병원장의 안내를 받아 간담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추경호 원내대표를 마중나온 이재협 보라매병원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료개혁특위 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이재협 보라매병원장의 안내를 받아 간담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료개혁특위 위원들은 '무기한 휴진'중인 보라매병원을 현장 방문해 이재협 병원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엔 추경호 원내대표, 정희용 원내대표비서실장, 인요한 의료개혁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이 동석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산하 4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소속 대면 진료 교수 529명은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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