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운영위는 어디로?'…본회의 앞두고 원 구성 협상 시작한 여야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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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10:27 / 수정: 2024.06.05 10:27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회동에 앞서 손 맞잡은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4일까지 원 구성 협상을 이어왔으나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 주요 직책 배분을 놓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일방적인 개원을 강행할 경우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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