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려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왼쪽)과 김영진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장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정대철 헌정회장과 김영진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장, 소강석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묵념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려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왼쪽)과 김영진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장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4.19혁명,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은 지난 2023년 5월 24일 파리에서 열린 제216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의결된 바 있다.
김영진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장(왼쪽)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소강석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 |
함박웃음 짓는 소강석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왼쪽),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렇게 좋을 수가!' |
국민의례하는 내빈들. |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왼쪽)이 김영진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
기념사하는 김영진 4.19혁명,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장.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