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납치범과 승무원의 숨 막히는 공방전 '하이재킹' [TF사진관]
입력: 2024.05.22 13:23 / 수정: 2024.05.22 13:23
배우 성동일과 채수빈, 김성한 감독, 배우 여진구, 하정우(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성동일과 채수빈, 김성한 감독, 배우 여진구, 하정우(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성동일과 채수빈, 김성한 감독, 배우 여진구, 하정우(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에서 여객기가 납치된 일촉즉발의 상황, 도망칠 수 없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을 전하며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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