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 의정연찬회에서 빈자리가 곳곳에 보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연찬회의 시작 알리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초선 의원의 빈자리.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 의정연찬회'에서 곳곳에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초선 당선인 131명은 이날 열린 의정연찬회에서 국회의 조직과 기능, 의정지원 서비스, 언론 소통, 공직 윤리 등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되는 강의 등을 수강했다.
개회식에서 국기에 경례하는 초선 의원들. |
초선 의원들은 연찬회를 시작으로 김진표 국회의장 주제의 오찬 참석과 본회의장 전자투표 시연 등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을 비롯한 의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
묵념하는 22대 초선 의원들. |
개회 알리는 김진표 국회의장. |
'참석 못 한 초선 의원의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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