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악수한 尹 대통령…5년 만에 공식 석상 첫 대면 [포토]
입력: 2024.05.15 12:56 / 수정: 2024.05.15 12:56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불기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인사를 나눈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조 대표와 악수하며 눈인사했고, 특별한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 측은 "윤 대통령이 조 대표에게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조 대표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2019년 7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