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한 송석준, 추경호, 이종배 의원(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당선자 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이종배, 추경호, 송석준 의원(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당선자 총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한 송석준, 추경호, 이종배 의원(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당선자 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이종배(4선·충북 충주)·추경호(3선·대구 달성)·송석준(3선·경기 이천)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신임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을 상대로 원 구성 협상을 진행하고 채상병 특검 등 현안에 대응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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