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 전현무-권은비, 골프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 출격 [TF사진관]
입력: 2024.05.07 11:01 / 수정: 2024.05.07 11:01

방송인 김국진, 골퍼 문정현, 권은비, 전현무(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방송인 김국진, 골퍼 문정현, 권은비, 전현무(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번 예능에선 골린이 전현무와 권은비가 출연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번 예능에선 '골린이' 전현무와 권은비가 출연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방송인 김국진, 골퍼 문정현, 권은비, 전현무(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에브리원의 골프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 권은비가 골프 강사로 나선 김국진, 문정현 골퍼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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