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 내 마련된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고객들이 그룹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한 시니어 고객이 AI 번역기능을 활용해 외국인 손주와 통화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종로5가역점 내 마련된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고객들이 그룹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종로 5가 직영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배움실'을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배움실은 'LG유플러스 미금역7번출구점'과 'LG유플러스 종로5가 종로5가역점'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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