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김 여사 명품백 특검'에 고민스러운 박성재 법무장관 [TF사진관]
입력: 2024.05.07 10:37 / 수정: 2024.05.07 10:37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눈을 비비고 있다. /임영무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눈을 비비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눈을 비비고 있다.

한편,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채 상병 특검에 대해 "수사 결과를 지켜보지도 않고 바로 특검을 추진한다는 것은 제도 취지에 잘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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