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이 개막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원구자들'과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이 개막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원구자들'과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은 전통 연희부터 현대 작품까지 국내외 서커스 공연 17편과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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