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이 개막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은 전통 연희부터 현대 작품까지 국내외 서커스 공연 17편과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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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은 전통 연희부터 현대 작품까지 국내외 서커스 공연 17편과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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