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드론 라이트쇼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이 공연을 기다리며 자리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강 드론 라이트쇼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이 공연을 기다리며 자리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6월 1일까지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서 2024 한강 불빛 공연(한강 드론 라이트쇼)을 개최한다.
이날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서는 ’인조이 올 댓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새로운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를 포함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형상화한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