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파장' 의대 운영 총장들과 간담회 갖는 이주호 부총리 [TF사진관]
입력: 2024.04.24 16:23 / 수정: 2024.04.24 16:2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의과대학 설치 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의과대학 설치 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의과대학 설치 대학 총장과 간담회 갖는 이 부총리(왼쪽).
의과대학 설치 대학 총장과 간담회 갖는 이 부총리(왼쪽).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의과대학 설치 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정부가 6개 국립대 총장 건의를 수용해 오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한해 대학별로 증원분의 50~100% 범위에서 모집 인원을 자율화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이후 처음 개최됐다.

이 부총리는 "의대 학생들과 교수들의 복귀를 위해 총장님들께서 총력을 다해달라"며 "집단행동 참여 강요 행위에 따른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보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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