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민주묘지 찾은 유가족들 '여전히 그리운 마음' [TF사진관]
입력: 2024.04.19 12:17 / 수정: 2024.04.19 12:17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고 심자룡 희생자의 유가족이 묘지를 쓰다듬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고 심자룡 희생자의 유가족이 묘지를 쓰다듬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유가족들이 희생자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4.19 혁명 기념일은 지난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