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년들과 간담회 갖는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 [TF사진관]
입력: 2024.04.16 15:29 / 수정: 2024.04.16 15:29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왼쪽)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열린 탈북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왼쪽)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열린 탈북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열린 탈북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입국한 토마스-그린필드 대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유엔 미국대사 방한은 지난 2016년 10월 이후 7년 6개월 만이다.

오는 17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비무장지대(DMZ) 방문에 이어 젊은 탈북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방한 일정을 마친 후에는 일본으로 출국해 납북 피해자 가족과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