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UN) 미국대사 판문점 방문, 남측 예의 주시하는 북한군 [TF사진관]
입력: 2024.04.16 13:21 / 수정: 2024.04.16 13:21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방문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남측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방문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남측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판문점=청사사진기자단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방문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남측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입국한 토마스-그린필드 대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유엔 미국대사 방한은 지난 2016년 10월 이후 7년 6개월 만이다. 오는 17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비무장지대(DMZ) 방문후 젊은 탈북자들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방한 일정을 마친 후에는 일본으로 출국해 납북 피해자 가족과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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