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맞붙은 'T1' VS '젠지'...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 [TF사진관]
입력: 2024.04.14 16:36 / 수정: 2024.04.14 16:36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
화려한 오프닝 세리머니.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T1 선수들.
무대에 오르는 T1 선수들.

이날 경기는 T1과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가 맞붙는다.

13년째 진행되어 온 LCK에서 3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은 T1(2015 스프링~2016 스프링, 2019 스프링~2020 스프링)과 디플러스 기아(2020 서머~2021 서머), 젠지(2022 서머~2023 서머) 등 세 팀이다.

젠지는 이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LCK 역사상 한 번도 달성된 적 없는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T1 선수들이 무대 위에 도열해 있다.
T1 선수들이 무대 위에 도열해 있다.

등장하는 디펜딩 챔피언 젠지.
등장하는 '디펜딩 챔피언' 젠지.

젠지 선수들이 무대 위에 도열해 있다.
젠지 선수들이 무대 위에 도열해 있다.

왼쪽부터 리헨즈 손시우와 페이즈 김수환,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기인 김기인.
왼쪽부터 '리헨즈' 손시우와 '페이즈' 김수환,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기인' 김기인.

왼쪽부터 제우스 최우제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왼쪽부터 '제우스' 최우제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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