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쇼트트랙 김태성(왼쪽)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끝난 후 황대헌을 위로하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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