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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부 500m 준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장성우, 황대헌, 박장혁, 한승수 선수. /장윤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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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초반 이탈한 김태성 선수(노란 헬멧)와 맹추격하는 이정수 선수(보라 헬멧).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부 500m 준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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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추격 중인 박장혁(흰색 헬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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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를 확보한 박장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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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주하는 박장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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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칼코마니 같은 선수들의 역주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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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유지중인 박장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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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선이 코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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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승으로 1등을 확정 짓고 환호하는 장성우(빨간 헬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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