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에게 장난치는 주지훈 [포토]
입력: 2024.04.08 11:33 / 수정: 2024.04.08 11:3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한효주(왼쪽)와 주지훈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0일 공개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