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이는 의-정 갈등... 빨갛게 충혈된 복지부 장관의 '눈' [TF사진관]
입력: 2024.03.28 15:47 / 수정: 2024.03.29 17:4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다. /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다.

의대 증원으로 의료 파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대화 요청에 이어 예산 논의에도 참여할 것을 제안했음에도 양측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최근 의대 교수들의 '줄사직'이 이어지며 의료 대란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제42대 회장에 당선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장은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줄여야 한다며 정부 '의료 개혁' 주장을 거듭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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