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D-2'…꽃망울 맺힌 윤중로 왕벚나무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 입력: 2024.03.27 15:23 / 수정: 2024.03.27 15:23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왕벚나무 가지에 꽃망울이 맺혀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왕벚나무 가지에 꽃망울이 맺혀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벚꽃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28일 낮 12시부터 다음 달 4일 밤 10시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1.7㎞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시는 올해 여의도 벚꽃축제에 350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