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도심 걷기를 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단체는 이날 시청 분향소부터 신촌과 홍대입구까지 15.9km 도심 걷기를 진행했다.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번 도심 걷기는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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