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 |
KBO(총재 허구연)는 이날 롯데호텔 서울 소공동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와 홍원기 감독, 송성문 선수(왼쪽부터). |
한화 이글스 채은성 선수와 최원호 감독, 노시환 선수(왼쪽부터). |
이날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오지환, 임찬규, KT 박경수, 고영표, SSG 최정, 서진용, NC 손아섭, 김주원, 두산 양석환, 곽빈, KIA 이의리, 정해영, 롯데 전준우, 김원중, 삼성 구자욱, 원태인, 한화 채은성, 노시환, 키움 김혜성, 송성문 등 KBO 리그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참석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와 박진만 감독, 원태인 선수(왼쪽부터). |
롯데 자이언츠 진준우 선수와 김태형 감독, 김원중 선수(왼쪽부터). |
KIA 타이거즈 정해영 선수와 이범호 감독, 이의리 선수(왼쪽부터). |
두산 베어스 양석환 선수와 이승엽 감독, 곽빈 선수(왼쪽부터). |
NC 다이노스 손아섭 선수와 강인권 감독, 김주원 선수(왼쪽부터). |
SSG 랜더스 최정 선수와 이숭용 감독, 서진용 선수(왼쪽부터). |
KT 위즈 박경수 선수와 이강철 감독, 고영표 선수(왼쪽부터). |
LG 트윈스 오진환 선수와 임경엽 감독, 임찬규 선수(왼쪽부터). |
2024 KBO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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