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배임' 유동규 "이재명, 양심 있으면 성실한 모습 보여야" [TF사진관]
입력: 2024.03.22 11:08 / 수정: 2024.03.22 11:08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은 재판에 불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국민에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유 전 본부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