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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끝낸 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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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슈퍼스타 만큼 관심 받았던 오타니 부인 다나카 마미코(왼쪽). |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끝낸 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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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오른쪽). |
최근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2연전에서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붙었다.
지난 20일 개막전에선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에 5-2로 역전승을 거뒀고, 21일 2차전에선 샌디에이고가 LA다저스를 15-11로 제압해 각각 1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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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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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맥스 먼시(왼쪽)와 타일러 글라스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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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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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마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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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빗슈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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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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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부인 다나카 마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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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무키 베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