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태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차전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선홍 감독(왼쪽)이 벤치에 앉아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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