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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