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포토]
입력: 2024.03.13 13:57 / 수정: 2024.03.13 13:57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