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한 총리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4주차에 접어든 전공의들을 향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루속히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환자분들 곁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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