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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기화 되는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 증원 각계 각층으로부터 해법을 모색한다' 긴급 좌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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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열린 '장기화 되는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 증원 각계 각층으로부터 해법을 모색한다' 긴급 좌담회.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기화 되는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 증원 각계 각층으로부터 해법을 모색한다' 긴급 좌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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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양경규 녹색정의당 의원. |
이날 녹색정의당은 의사 집단진료거부 및 의대 증원에 대한 3대 해법 중재안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 참여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지역공공의대 설립 및 70개 중진료권 공공병원 확충, 혼합진료 금지 등 비급여 해소로 지역·공공·필수의료 강화 등 근본적인 의료 개혁, 의사집단진료거부 환자안전대책 사회적 기준 마련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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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발표 하는 나순자 녹색정의당 의료돌봄통합본부장(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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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류옥하다 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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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집단 진료거부‧의대 증원 해법 모색을 위한 긴급 좌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