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 받는 정부서울청사 직원들 [TF사진관]
입력: 2024.03.06 14:38 / 수정: 2024.03.06 14:38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체력단련장에서 청사관리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체력단련장에서 청사관리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체력단련장에서 청사관리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역별로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진, 화재, 산불, 풍수해 등의 재난 유형을 시·군·구 단위로 선정해 실시하는 지역특성화 재난 대피 훈련으로 진행된다.

226개 시·군·구별로 1개 이상의 재난취약지역 또는 주요시설을 선정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재난상황을 가정해 민방위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과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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