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제작발표회에 MC를 맡아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제작발표회에 MC를 맡아 인사하고 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로 배우 김남주와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출연한다. 1일 밤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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