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다자녀' 현안 살피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TF사진관]
입력: 2024.02.07 14:39 / 수정: 2024.02.07 14:39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대 증원 확정안과 관련한 기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대 증원 확정안과 관련한 기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의대 증원 확정안과 관련한 기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했다.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됐던 의대 정원이 19년 만에 505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5058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의사 수 부족을 지목하고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의대 증원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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