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 인력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한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한다. 이를 기반으로 2035년까지 5년간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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