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현 통일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과 관련해 논의한다. 중앙부처 20개, 지방자치단체 3개가 참여하는 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과 정착지원 강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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