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및 정착지원 강화 방안 논의 [TF사진관]
입력: 2024.02.02 15:20 / 수정: 2024.02.02 15:20
문승현 통일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문승현 통일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문승현 통일부 차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과 관련해 논의한다. 중앙부처 20개, 지방자치단체 3개가 참여하는 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과 정착지원 강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