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엄정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엄정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참여연대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사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의지가 의심스럽다고 밝히며 엄정한 조사를 위해 조사촉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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