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16대 설 성수품을 평시보다 1.5배 많은 25만 700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30일까지 16대 성수품은 총 14만8000톤이 공급됐으며 할인지원은 392억 원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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