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왼쪽)와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선거연합정당(녹색정의당) PI(Party Identity)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녹색정의당 PI 발표하는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가운데).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왼쪽)와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선거연합정당(녹색정의당) PI(Party Identity)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과 녹색당은 오는 4월 진행되는 22대 총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선거연합정당의 이름을 녹색정의당으로 결정했고, 다음 달 3일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