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왼쪽)가 23일 오후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서천=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서천=배정한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왼쪽)가 23일 오후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이상민 장관과 함께 화재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22일 밤 11시쯤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큰불이 나 점포 220여 개가 완전히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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