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3년도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쌍특검법' 표결을 앞두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3년도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쌍특검법' 표결을 앞두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서 '쌍특검법'이 통과될 경우 노란봉투법 강행 때와 마찬가지로 당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련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