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27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 참석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민선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시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고등학생·청년 인재를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396명의 인재가 선발됐다. 올해 인재상에는 고등학생 50명, 대학·청년 50명 총 100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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