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60주년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무역협회 임직원들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무역의 날 60주년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무역협회 임직원들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 달러를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지정해오다 1990년에 ‘무역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어 2011년 12월 5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 10월 '무역의 날'을 12월 5일로 재지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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