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집회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가운데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집회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가운데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양대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 공공노조 1만 여 조합원이 참석해 민영화 저지와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 개정, 직무성과급제 저지, 일자리 확충, 실질임금보장-총인건비 폐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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