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노동조합 출범식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우정사업본부 노동조합 출범식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우정노조, 우체국물류지원단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노조, 우편사업진흥원노조, 우체국 FC노조 5개 노조는 지난달 31일 연맹 설립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동호 우정노조 위원장을 연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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