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취항 20주년 기념 'K-365 패션쇼'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합실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장윤석 기자] 김포-하네다 취항 20주년 기념 'K-365 패션쇼'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합실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K-365 공항 패션쇼'는 오는 30일 김포-하네다 노선의 취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릴레이 행사로, 이날 패션쇼를 시작으로 29일 김포공항 미래발전전략 세미나, 30일 기념행사와 한일 푸드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 행사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그레이스 문과 박선영의 패션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공항 이용객에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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