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US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전석원 한국자원공학회 회장(아래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더팩트-김성원 의원 'CCUS 산업 활성화 입법방향 토론회' 개최.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CCUS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전석원 한국자원공학회 회장(아래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CCUS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 |
<더팩트>와 여의도연구원장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자원공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CCUS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개회사 하는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
CCUS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CCS(Carbon Capture Storage) 기술과 이를 포집해 활용까지 수행하는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을 포함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환영사 하는 전석원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
이번 토론회는 한국자원공학회 부회장인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민배현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와 박기태 건국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각각 발제했다.
토론회 참석해, |
축사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
대화 나누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
기념촬영하는 토론회 참가자들. |
CCUS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 좌좡 및 사회를 맡은 신현돈 교수. |
발제하는 민배현 교수. |
발제하는 박기태 교수. |
발언하는 조용채 교수. |
발언하는 왕지훈 교수. |
발언하는 이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발언하는 최연우 산업부 에너지정책관. |